[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GS칼텍스는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9조579억원, 영업이익 5846억원, 당기순이익 235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30.4%, 영업이익은 178.4%, 순이익은 73.8% 증가한 규모다.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16.2%, 108.3%, 30.4% 늘어났다.
정유부문에서는 7조864억원의 매출액과 4621억원의 영업익을 기록했다.
GS칼텍스 측은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 증가와 1분기에 실시한 정기보수가 4월 중 마무리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증가한 2분기 판매물량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석유화학부문에서는 1조5101억원 매출과 599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들였다. 전분기 대비 석화부문 매출은 4.3% 증가했지만 영업익은 10.4% 감소한 것에 대해 파라자일렌, 벤젠 등 제품 스프레드 하락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윤활유부문에서는 3614억원의 매출과 626억원의 영업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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