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통위 경계감 유지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1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국채 금리가 단기물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최종호가수익률)는 0.6bp 상승한 2.107%, 10년물은 0.3bp상승한 2.558%에 장을 마쳤다. 채권금리가 올랐다는 건 채권 가격이 하락했다는 의미다.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감이 선반영되면서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다 실제 관세 부과 이후에는 금리가 보합세로 움직이고 있다. 특히 단기물은 이번 주 열리는 금통위 회의에 대한 경계감으로 금리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회사채 시장은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신용등금 AA-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금리는 전일보다. 0.6bp 상승한 2.755%, 신용등급 BBB-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금리는 전일보다 0.5bp높은 8.962%로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4.8원 내린 1112.2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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