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패키지 프로그램 운영 전국 4개권역별…9월까지 800명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9월까지 ‘식품산업 청년 일자리성공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전국 4개 권역별로 200명의 식품분야 진출 희망 청년을 모집해 총 800명 규모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는 국내 주요 식품기업 초청 채용설명회 및 토크콘서트, 면접·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 특강 등이 진행된다.

1박 2일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말 수도권 교육을 시작으로 다음 달 강원·충청권, 8월 호남권, 9월 영남권 등 순서로 열린다. 농식품부는 교육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까지 개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던 교육을 패키지로 통합했으며, 전국 단위로 고른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4개권역별로 나눴다.

김덕호<사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향후에도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식품산업 분야에 실질적 일자리매칭이 이루어져 청년의 취업난과 식품기업의 우수인재 확보 어려움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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