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테이가 이지훈의 3연승을 저지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18 상반기 결산특집으로 김경호, 이지훈, 양동근, V.O.S, 테이, 김나니-정석순 부부, 정승환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승환은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불렀으나 이지훈의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에 밀렸다. 이어 양동근이 옥슨80의 ‘불놀이야’를 선곡해 열정이 폭발하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지만 이지훈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테이는 양희은의 ‘상록수’를 선곡해 네 번째 무대에 올라 한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결국 테이는 406표라는 고득점에 성공하며 연승을 달리던 이지훈을 꺾고 1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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