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글로벌 국채 금리 상승 등의 여파로 5일 오전 외국인이 매물을 쏟아내면서 코스피 지수가 또 급락했다.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98포인트(1.62%) 하락하며 2484.41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일 43.15포인트(1.68%) 하락했던 코스피 지수는 2거래일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며 결국 2500선 밑으로 떨어졌다.

기관투자가가 447억원 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08억원, 174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특히 외국인은 지난 달 31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순매도하고 있다.

일본 증시도 동반 하락세를 보이며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11.58포인트(0.90%) 떨어지며 23274.53을 기록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도 40.31포인트 (0.12%) 하락하며 현재 32601.78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