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세종고 김탄’으로 불리는 정일채 수학선생님이 뜨거운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올스타 선생님 특집’에는 세종고 정일채 선생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선생님 올스타 특집으로 진행됐는데, 김주혁은 ‘세종고 김탄’을 찾으라는 미션을 받고 세종고를 방문해 정일채 교사를 만났다.

정일채 교사는 세종고의 김탄이라 불릴 만큼 배우 이민호와 꼭 닮은 외모와 186cm의 훤칠한 키로 단박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정일채 선생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일베 논란이 불거졌다. 2011년 서울시립대 온라인 카페에 올린 글이 뒤늦게 논란이 된 것. 정일채 교사는 서울시립대학교 온라인 카페 게시판에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하며 사과했다.

세종고 김탄 정일채 교사에 누리꾼들은 “세종고 김탄, 일베 논란 있었지만 사과했잖아” “세종고 김탄, 멋지네” “세종고 김탄, 온라인에서 먼저 화제가 된 선생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