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 개관 예정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22일 녹번동에서 ‘가족통합지원센터’<조감도> 기공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관내 취약ㆍ위기가정, 다문화ㆍ한부모가정 등 모든 가족 형태에게 적용되는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개관식은 내년 10월 가질 예정이다.
녹번동 86-157에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732.23㎡ 규모로 건립되는 이 센터는 1층 교육장과 육아정보나눔터, 2층 교육실, 3층 상담실과 언어치료실 등으로 꾸며진다. 이에 따라 가족상담과 가족교육, 가족돌봄사업 등이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작년 1월 건립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같은 해 5월 설계공모를 추진한 바 있다. 주변 환경과의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밑그림을 그린 설계안을 뽑아 올해 9월 설계용역 준공을 마쳤다.
김우영 구청장은 “센터 중심으로 다양화되고 있는 가족형태 증가에 따른 구민들의 욕구를 적극 충족시키겠다”며 “가정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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