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0일 오후 1시30분부터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건강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건강이벤트는 체성분, 스트레스, 혈압, 혈당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건강검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1대 1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알리미와 함께 평생건강누림센터(성동체력인증센터) 홍보활동도 진행한다. 성동구청 3층에 있는 평생건강누림센터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서는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기초 의학검사를 비롯해 체력측정, 체력증진교실, 무지개건강디자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건강이벤트에는 한양대학교 기자단도 참여해 취재활동도 벌인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평생건강누림센터에서는 건강상태를 검사하고 그에 따른 처방까지 1대 1로 제시해준다”면서 “다양한 운동교실도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