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제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하면서 제주도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과천시 KT네트워크 종합상황실에서 KT 통신재난 대책 본부 직원들이 태풍 너구리의 경로를 살피며 남해안 일대 기지국 등 통신시설을 체크하고 있다.김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