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LG디스플레이가 3분기 호실적으로 강세다.
25일 오전 9시 25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36% 오른 2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전 LG디스플레이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연결)이 전년 동기 대비 81.3% 높은 5859억9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9731억원으로 3.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772억4400만원으로 151.8% 확대됐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하며 “LCD 패널 가격 하락이 지속되는 동안 투자 매력은 낮을 것”이라며 “향후 비용 구조가 보다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