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국민인수위와 국민참여예산에 이어 미래한국에 대한 아이디어도 국민참여로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28일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23일까지 ‘2017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우리나라의 발전을 제약하는 비합리적 규제와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고등부는 15쪽 이내의 논술 형태로 제출하면 되며 일반부는 30쪽 이내의 정책보고서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과 최대 6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일반부와 고등부의 대상 수상자 각 1명에게는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상과 각각 600만원(일반부)과 300만원(고등부)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에는 KDI 원장상과 일반부와 고등부 각 1편에 500만원과 2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상 각 3편에는 후원기관장상과 각각 300만원 및 150만원의 상금이, 장려상 각 5편에는 후원기관장상과 각각 200만원 및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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