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 경영ㆍ연구개발 집중해 성장세 이어갈 것”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코스닥 상장사 대한뉴팜(대표 배건우)이 법인세를 완납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법인세 156억7000만원을 지난달 31일 완납하고 국세기본법에 따라서 이의신청, 심판청구 등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법인세 통합조사를 계기로 내실을 보다 추구하고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회사로 변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혁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지난 3년간 매출이 20% 이상의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몇 달 세무조사로 인한 논란이 있었지만, 이번 법인세 완납을 계기로 새로운 출발에 나서겠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그간 대한뉴팜은 짜임새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차별화한 솔루션을 통해 비만, 웰빙 부문의 강자로 성장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 질환 제품군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