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안국약품(대표 어진)은 베트남 HBN사와의 시네츄라시럽의 베트남 독점 공급계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은 베트남 내 제품 등록을 올 상반기 내 완료할 계획이며 이번 계약에 따라 HBN사는 베트남 내 모든 판매 활동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다.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은 “베트남시장에서 크게 성공한 눈영양제 토비콤에스의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HBN사의 시네츄라시럽 판매에 최대한 도움을 줄 계획”이라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양사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네츄라시럽은 안국약품이 자체 연구 개발한 새로운 조성의 진해거담제로서 2011년 10월 국내 발매 이후 리딩 품목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는 지난 2016년 이란에서 최초로 허가를 받았으며 올 해 베트남, 쿠웨이트 등에서 순차적으로 제품 발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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