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사1묘역’ 자매결연 체결
매년 정기적 보훈 봉사 지속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한신공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신효(孝)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5일 한신공영에 따르면 한신孝봉사단은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임직원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신孝봉사단은 국립서울현충원 47번 묘역을 찾아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고 묘역 주변의 잡초를 제거했다. 또한 묘역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한신孝봉사단은 지난 2015년 한신공영의 기업이념인 ‘효(孝)’ 정신을 실천하고 나눔과 상생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매년 꾸준히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신공영은 지난 2023년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정 묘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정기적인 묘역정화 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실천하고 보훈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는 중이다.
올해도 한신孝봉사단의 나눔 활동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서울 종로구 ‘종로천사 무료급식소’를 찾아 급식 자원봉사를 진행했으며, 5월에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추석맞이 봉사까지 이어지면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호국영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현충원 묘역정화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공영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5113억원, 영업이익 398억원, 당기순이익 312억원을 기록했다.
hwshi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