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서 개최
지상 최고 33층, 2706가구…일반분양 1289가구
7호선 산곡역 초역세권…강남까지 환승 없이 이동
서울까지 30분이면 인천에서도 충분히 출퇴근할 만하네요. 서울 집값이 워낙 부담스러워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이 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것 같아요.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2~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헤럴드머니페스타 2026’의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전시 부스에는 내집마련 수요가 높은 다양한 연령대 주택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GS건설이 마련한 부스에는 이달 공급 예정인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청약 정보와 단지의 입지 및 상품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방문객 대상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한 ‘헤럴드머니페스타’는 ‘머니 리밸런싱:다시 맞추는 자산의 무게’라는 주제로 2~3일 진행된다.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부동산, 금, 가상자산부터 자산관리와 절세·승계까지 자산 전반을 아우르며 급변한 투자환경에서 돈의 흐름 및 포트폴리오를 다시 점검할 수 있는 강연이 이뤄진다.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GS건설과 현대건설,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10번지 일원 산곡6주택재개발정비사업(산곡6구역)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 대단지로, 50~84㎡(이하 전용면적) 12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은 ▷50㎡A 112가구 ▷50㎡B 44가구 ▷59㎡A 307가구 ▷59㎡B 334가구 ▷59㎡C 213가구 ▷75㎡A 136가구 ▷75㎡B 60가구 ▷84㎡A 20가구 ▷84㎡B 63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9년 12월 예정이다.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입지다.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가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는 29분, 고속터미널역까지는 55분이면 이동한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7호선 청라연장선이 개통되면 서울 주요 도심과 청라국제도시로의 이동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경인고속도로 부평IC,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 등이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의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우수한 교육 여건과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췄다. 산곡북초와 마곡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산곡중·청천중·세일고·명신여고·인천외고 등 지역 내 명문 학군이 밀집해 있다. 원적산을 비롯해 원적산공원, 원적산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장수산, 인천나비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부평경찰서, 부평구청, 신트리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쇼핑시설이 가까우며, 인접한 부천 상동·중동 생활권의 현대백화점, 이마트, 상동호수공원, 웅진플레이도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설계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일부 타입에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지상은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며, 산책로와 휴게공간, 수공간, 어린이집이 하나로 어우러진 통합형 중앙광장 등 현대적인 조경 공간이 들어선다.
대단지에 걸맞은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된다.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교보문고와 협업한 작은 도서관, 남녀 및 1인 독서실 등 에듀존이 조성된다. 아울러 원룸·투룸·스튜디오형 등 다양한 형태의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돼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전시 부스 운영을 담당하는 분양 관계자는 “가산디지털단지, 광명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인천에 거주하시던 분들에게 선호도가 높다”며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비롯해 산곡 재개발 사업장들의 정비가 완료되면 1만5000가구 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돼 지금보다 생활환경이 훨씬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hwshi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