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1일 잠실 롯데월드몰서 운영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백화점이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2026 서울 100K X 아디다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트레일러닝 대회인 ‘서울 100K’와 연계해 아디다스의 러닝 콘텐츠를 경험하는 자리다. 대회는 19~20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20·50·100㎞ 종목에 2700여명의 국내외 러너가 참가한다.
팝업은 아디다스의 메인 콘셉트인 ‘로드 투 트레일(Road To Trail)’에 맞췄다. 러닝과 트레일이 핵심이다. 이에 특화된 아디다스 신발·의류 ·용품 115여종을 선보인다.
문구나 디자인을 새겨 넣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니 게임과 자동판매기 이벤트를 통해 러닝 필수 아이템인 암슬리브, 반다나 등을 증정한다.
박옥우 롯데백화점 스포츠 부문장은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해 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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