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보라매공원서 KBS1TV ‘전국노래자랑’ 공개 녹화… 진성·박서진 등 초대가수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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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오는 10월 7일 오후 3시 보라매공원(여의대방로20길 33) 다목적운동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동작구편을 공개 녹화한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각 지역 주민들이 노래와 끼를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동작구편에서는 예심을 거쳐 선발된 약 15개 팀이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친다.

본선에는 진성 박서진 박혜신 미스김 유민 등 초대가수가 출연해 특별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본선에 앞서 10월 5일 월요일 오후 1시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예심이 열린다. 예심은 1차 무반주, 2차 노래방 반주로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팀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6일 수요일부터 30일 수요일까지 선착순 300팀을 받는다. 동작구민을 비롯해 동작구 소재 사업자·직장인·학생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성가수는 참가할 수 없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작구청 공식 블로그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동작구청 7층 문화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노래자랑 동작구편은 오는 11월 중 KBS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전국노래자랑은 주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웃고 즐기는 프로그램”이라며 “동작구의 흥과 끼를 마음껏 보여주고 구민 모두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