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9월 11일과 12일 광화문광장에서 ‘2026 종로한복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한복x국악’을 테마로 ‘우리 복식, 우리 음악을 입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으로 구성했다.
첫째 날에는 구민 80여 명과 서울어린이취타대가 함께하는 개막 퍼레이드와 개막식을 진행했고 둘째 날인 12일에는 축제의 백미인 한복뽐내기대회와 시상식, 축하공연이 있었다.
유찬종 구청장은 “서울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광화문광장에서 고운 우리 옷과 선율의 아름다움을 녹여낸 한복축제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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