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밀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생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라이프밀은 지난 9월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생식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해당 연도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 투표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참여했다.
라이프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동안 이어온 건강식 연구와 제품 개발 방향을 알리고, 생식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식을 제안할 계획이다.
브랜드의 출발점은 황성주 박사와 연구진이 진행해 온 건강식 연구다. 라이프밀에 따르면 황 박사와 연구진은 1997년부터 자연 원료의 영양을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제조 과정에서는 원물부터 완제품까지 HACCP 기준을 적용한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진공동결건조 공법을 활용해 원물의 특성을 유지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군은 생식을 비롯해 다양한 건강식으로 확대하고 있다. 여러 원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해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는 형태로 제공한다는 방향이다.
황성주 박사는 라이프밀을 ‘내 몸을 살리는 Lifemeal’로 정의하고, 건강을 위한 선택을 일회성 관리가 아닌 일상적인 습관으로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라이프밀은 최근 식습관과 운동 등을 꾸준히 관리하는 웰니스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브랜드 영역을 일상적인 건강관리 분야로 넓히고 있다. 직장인과 운동 및 자기관리에 관심이 있는 젊은 소비자, 건강한 식습관을 원하는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가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현재 ‘나의 웰니스 루틴’을 브랜드 메시지로 활용하고 있으며, 라이프밀 데일리와 닥터 샐러드, 발효건강식, 영양식 등의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판매 채널도 온라인 자사몰을 넘어 여러 커머스 플랫폼과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확대하고 있다. 소비자 접점을 늘리면서 생식 중심의 기존 사업 영역을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라이프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약 30년 동안 건강식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어온 연구진의 노력과 소비자들의 선택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관리를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제품과 콘텐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프밀은 헬스케어 전문기업 해밀리(Hemily)의 대표 브랜드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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