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여기어때, ‘우리동네 새단장’과 ‘쓰봉크럽’ 연계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행정안전부는 12일 서울 강남구 여기어때 사옥에서 여기어때와 지역 환경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안부의 주민 주도형 환경정화 캠페인인 ‘우리동네 새단장’과 여기어때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쓰봉크럽’을 연계해 여행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가꾸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행안부는 지방정부와 협업 체계 구축, 지역 네트워크 연계와 우수 사례 확산을 담당하고, 여기어때는 주요 관광지별 환경정화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홍보 콘텐츠 제작·배포를 맡아 추진한다.
‘쓰봉크럽 with 우리동네 새단장’는 오는 8월 말 강원 속초를 시작으로 9월 경남 창원, 10월 충북 제천 등 전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 환경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기반이자 지역이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하는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가 함께 살아날 수 있도록 민관이 지속해서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th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