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8월 4일 구청장실에서 ‘천태종 (사)나누며 하나되기 후원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대한불교천태종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성인용 기저귀, 어르신 건강파스, 김장김치, 건강기능식품, 생활잡화 200점을 포함한 약 50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하는 자리였다.
천태종은 지난 2024년에도 종로구 효행본부에 2억원 상당의 나눔 상자를, 같은 해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영양제와 마스크를 지원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화장지, 습기제거제, 핸드워시 등으로 구성된 방역 및 생활용품 5800개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철 천태종 나누며 하나되기 대외협력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종로구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품이 필요한 곳에 골고루 쓰일 수 있도록 쪽방 지역과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유찬종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천태종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