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 선수권대회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2일 부산진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 4개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울주군 선수단은 전국 9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이영호&장혜정)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이영호&박예지)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배정부&장혜정)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이동진&황주희)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서상철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려 내달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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