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장에 당선된 류규하 당선인.[중앙선관위 제공]
대구 중구청장에 당선된 류규하 당선인.[중앙선관위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민의힘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류규하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되찾고 ‘중구에 사는 것’ 자체가 그 어느 것보다 큰 복이자 자랑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중구 발전을 위한 애정 어린 말씀과 따끔한 질책, 묵직한 조언들까지 모두 가슴속 깊은 곳에 또렷이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류규하 당선인은 “무엇보다 구민과 상인들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고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는 젊은 중구를 만들겠다”며 “3선 구청장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더 낮은 자세로 더 귀를 열고 더 부지런히 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