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열린 대구대 취업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대구대 제공]
지난달 30일 열린 대구대 취업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대구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가 최근 교내에서 재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2026학년도 DU 일자리(+) 더하기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 산업에 맞는 글로컬 기업, 대구·경북 지역 주요 공공기관, 지역 강소기업 등 3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장 내 마련된 기업 채용관에서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 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이 진행됐다.

또 진로·취업 상담관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되어 전공별 로드맵과 커리어 패스 설정 등을 돕는 심층 상담을 제공했다.

현장지원관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현장실습, 일학습병행제 등 교내외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청년 고용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2026학년도 상반기 반도체기업 특화 취업박람회’도 함께 진행됐다.

대구대 취업지원팀 김중호 팀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