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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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지난 26일 예천군 호명면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2025 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 평가회’와 해커톤형 자원봉사 활동 사례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평가회는 경북도 및 시·군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해 개최한 행사로, 도지사·도의장·각 대학 총장·GB대학사회봉사단장·자원봉사센터장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보건대는 이번 성과평가회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 ‘윷던져 되찾뇌!’ 운영 성과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근육 활동과 인지자극을 결합한 치매예방 활동으로, 김천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행사 홍보와 경로당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총 5회 운영된 프로그램의 참여 만족도는 평균 98%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실질적 효과성과 지역사회 기여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보건대는 해커톤형 자원봉사 사례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대학으로서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가치를 직접 실천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최우수상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대학의 교육철학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