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 개막식에 사과 재배 농가 80여명과 함께 참석해 영천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영천시를 비롯한 경북의 14개 시군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의 후원으로,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경사과원예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했으며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가진 경북사과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꼭지 달린 경북사과’, ‘꼭지 그대로! 신선함 그대로!?’를 주제로, ▲시군별 홍보·특판 행사 ▲꼭지사과 할인판매 ▲소비촉진 이벤트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장 내 영천시 판매·홍보부스에서는 영천사과 2.5kg 1000상자를 1상자당 1만5000원에 특별 할인판매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농업환경 변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산업의 발전을 위해 경북도와 14개 시군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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