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악성 민원 대응 등 세대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실무 역량 강화

영주시가  6·7일 이틀간 동양대학교 본관 3층 메타 톤에서 ‘2025년 하반기 민원소통 및 역량강화 교육’을 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6·7일 이틀간 동양대학교 본관 3층 메타 톤에서 ‘2025년 하반기 민원소통 및 역량강화 교육’을 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는 6·7일 이틀간 동양대학교 본관 3층 메타 톤에서 ‘2025년 하반기 민원소통 및 역량강화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공무원들의 민원 소통 역량 강화와 변화하는 행정환경 적응력 향상을 위해서다.

이번 교육은 세대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를 활용한 민원 소통법과 악성 민원 대응 전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의 실제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AI를 통한 업무 효율 향상 ▲현명한 악성 민원 대응 전략 등이 포함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실무형 교육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교육은 40·50세대와 20-30세대 등 두 기수로 나눠 운영되며, 회당 약 100여 명씩 총 200여 명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민원 응대 능력 강화뿐 아니라 조직 내 소통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AI 시대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공무원의 소통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행정 실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