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숙희·장미숙·정선 작가 작품으로 만나는 삶 속의 꽃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산하 영주선비도서관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기획전 ‘꽃 색 그리고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윤숙희, 장미숙, 정선 작가가 참여해 ‘꽃’을 주제로 한 색과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민화협회 공모사업부 이사인 윤숙희 작가는 섬세한 필치로 꽃과 나비가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따뜻한 정서를 표현했다.
초연플라워디자인 장미숙 원장은 압화와 혼합 재료를 활용해 꽃과 일상을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한국미술협회 영주지부 사무국장인 정선 작가는 꽃과 전통 건축물을 화려한 색감과 독창적인 구도로 표현하며, 삶 속에서 꽃이 주는 희망과 즐거움을 그림으로 풀어냈다.
박동필 영주선비도서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꽃과 색채가 담아내는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하며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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