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관광객 함께 즐기는 축제 현장, SNS로 실시간 전파

제5기 의성군 블로그기자단이 가을맞이 팸투어를 진행하면서 제8회 의성슈퍼푸드 마늘축제 현장에서 맹활약을 했다.[의성군 제공]
제5기 의성군 블로그기자단이 가을맞이 팸투어를 진행하면서 제8회 의성슈퍼푸드 마늘축제 현장에서 맹활약을 했다.[의성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26일 남대천 구봉공원은 제8회 의성 최고 건강식품 마늘축제를 즐기려는 군민과 관광객들로 붐볐다. 이곳에서는 제5기 의성군 블로그 기자단의 발걸음도 분주했다.

블로그 기자단은 인기 가수 공연과 제1회 의성마늘마라톤대회, 슈퍼푸드 요리대회, 의성슈퍼푸드 선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카메라와 글로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와 현장감을 그대로 전달했다.

플리마켓과 레트로 오락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 장면도 기자단의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됐다.

의성군 관계자는 “블로그 기자단의 활동은 단순한 취재를 넘어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홍보 창구”라며 “온라인상에서 축제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블로그 기자단 덕분에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지역 특산물 홍보에 기자단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장 곳곳에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기자단의 온라인 콘텐츠 덕분에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한 전국의 네티즌들도 마늘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