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농협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끈다.
경북농협은 16일 국립경국대학교에서 기말고사를 앞두고 등교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장려와 집중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국립경국대학교 정태주 총장과 경북농협 최진수 본부장, 농협 안동시지부 이광현 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백설기와 쌀 음료를 나누며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진수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업과 국민 건강 모두에 이바지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습관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쌀 소비 촉진 대학생 응원단’을 꾸려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를 겨냥한 아침밥 먹기 운동도 전개한다.
아침밥을 먹거나 쌀 소비와 관련된 주제의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인증하면 우수 서포터즈에겐 쌀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