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풍각면 풍각복합체육센터 인근에 유채꽃밭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곳은 청도군이 추진 중인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감성 명소를 만들기 위해 조성됐다. 지난 2월 풍각복합체육센터 인근 약 1500평의 유휴지에 유채 종자를 정성껏 파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한 결과 5월 들어 유채꽃이 활짝 피어났다. 청도군 관계자는 “풍각면은 이 꽃밭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머무를 수 있는 쉼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계절별 꽃 식재는 물론 야외 테이블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주말마다 버스킹 공연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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