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걸쳐 600여개 식품 꾸러미 전달

[아워홈 제공]
[아워홈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아워홈이 한국대학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콩세알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콩세알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 학기별 간편식과 간식 등 식사용 제품을 하나의 꾸러미로 만들어 배송한다.

아워홈은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참여했다. 프로젝트는 지난 11일 1차 식품 꾸러미 전달을 시작해 2주마다 자택·기숙사로 배송된다. 총 4회에 걸쳐 600여 개의 식품 꾸러미를 전달한다.

아워홈은 대학생협 관계자 및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11일 충북대학교, 25일 국민대학교에서 식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했다. 꾸러미는 즉석밥, 국·탕류, 반찬류 등 식사용 간편 제품과 영양간식으로 구성했다. 오는 5월 9일엔 숭실대학교, 23일엔 인천대학교를 찾아 지원 행사를 펼친다.

아워홈 관계자는 “앞으로도 간편식 지원,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사,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