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드 오징어 2종 출시…스몰럭셔리 공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애슐리와 협업해 호텔 PB(자체브랜드) 스낵 상품인 ‘후라이드 오징어’ 2종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물가 시대 스몰 럭셔리 트렌드 확산으로 MZ 세대를 중심으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호텔 PB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제 올해 1~3월 이랜드파크 호텔 PB 상품 월평균 매출은 지난해 월평균 매출 대비 168% 증가했다. 주요 고객층인 MZ세대의 구매 비율이 전체 매출의 73%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이랜드파크는 호텔에서의 미식 경험을 추가로 즐길 수 있도록 PB 스낵을 내기로 했다. 이랜드파크 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호텔 PB 제품이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애슐리와 협업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특허 출원한 기술력으로 만든 바삭한 오징어채에 애슐리 셰프가 개발한 특별한 시즈닝을 더해 풍미를 완성했다. 맛은 ‘크림치즈 대파’와 ‘토마토 바질’ 2가지로 출시됐다.
두 제품 모두 5900원이며, 전국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리테일 매장 케니몰 또는 케니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랜드파크 리테일 부문은 지난해 5월 신설된 이후 지역별 특산품부터 가방, 키링, 디퓨저, 타월 등 다양한 호텔 PB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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