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비전 구체화 조직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12일 순천 청암대학 체육관에서 전남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초대 위원장에 조계원 국회의원(여수시을)을 선임했다.
이 조직은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의 대표 정책 브랜드인 ‘기본 사회’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지방조직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주민 기본사회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주철현 전남도당위원장, 김문수(순천·광양·곡성·구례갑).권향엽(순천·광양·곡성·구례을) 의원, 박지원·이개호·신정훈·서삼석·김원이·문금주 의원, 정기명 여수시장, 정인화 광양시장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기본사회 정책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계원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지난해 12·3 내란 이후부터 윤석열 파면에 이르는 긴겨울 동안 윤석열이 임명한 한덕수와 최상목 대행의 간교한 헌법파괴와 내란 비호, 내란 정당으로 전락한 ‘국힘당’의 가증스런 윤석열 비호, 극우세력의 서부지법 폭동 등 내란 세력들의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은 집요하게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이번 대선은 친일매국의 내란 세력들이 다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법치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 이 나라의 진짜 주인인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기본적 삶을 최대한으로 보장하는 기본사회이자 정여립이 꿈꾸었던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동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명)는 지난 달 제2기를 출범시키고 조계원 의원을 2기 위원장에 선임했으며 전남 외에도 서울, 경기, 세종, 경남 등 전국 시도에서 조직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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