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5년 벌크·탱커선사 컨퍼런스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5년 벌크·탱커선사 컨퍼런스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트럼프 2.0 시대,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벌크·탱커선사 대응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적 벌크·탱커선사 CEO를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공사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는 외부 전문가 발표, 공사 주요 사업 소개, 선사 CEO 의견 청취 등이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2.0 시대와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경제·산업 점검하고, AI를 활용한 자율운항 기술의 개발과 실적용 성과를 공유했다.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해운산업이 현재의 위기를 딛고 더욱 성장·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공사가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good4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