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사진)는 오는 21일까지 지난해 준공된 공공건축물 중에서 ‘우수 공공건축물’을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심사 대상은 지난해 준공된 공공건축물 13개다. 이들 시설은 역사·문화시설, 복지·교육시설, 주민편의 시설 등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우수 공공건축물 선정은 주민이 직접 온라인과 현장 투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점수는 주민 투표(70%)와 중구청 직원 투표(30%)를 합산해 결정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2개 건축물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게 된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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