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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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지난 1일 제31회 금호민속축제가 금호농협 하나로마트 전정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금호읍청년회가 주최·주관하고 금호읍행정복지센터, 금호읍이장협의회 등 지역 내 기관·단체와 우수기업들이 후원했다. 주민들은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통해 화합을 다지고 한 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다. 윷놀이 대회 마을별 단체전에서는 냉천2리가 1위, 기관단체전에서는 금호읍 농촌지도자회가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에 따른 성공적 역세권 조성과 금호대창IC 개통 등으로 희망찬 영천, 금호읍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금호민속축제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축제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축제가 지속적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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