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제공]
[달성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4일 ‘2025 달성군 공직자 SNS 서포터즈단 1기 발대식’을 열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서포터즈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군청 직원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출연하며 온라인 군정 홍보를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은주 달성 부군수는 “달성군이 서포터즈를 통해 더욱 새롭고 효과적인 뉴미디어 홍보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