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사랑 실천 하나로 조성한 독도 사랑 기금 독도 사랑운동본부에 전달

여객선사 김창준(오른쪽) 이사가 독도 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에게  독도 사랑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여객선사 김창준(오른쪽) 이사가 독도 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에게 독도 사랑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울릉)=김성권 기자] 포항~울릉 항로와 독도에 선박을 운항하는 여객선사가 독도 수호에 앞장서고 있다.

포항~울릉도 간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운영하는 대저페리와 울릉도~독도 간을 운항하는 대저해운(대표이사 정홍)이 최근 선사 김창준 이사가 (사)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노상섭)를 찾아 조종철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에게 독도 사랑 실천 일환으로 조성한 독도 사랑 기금을 전달했다.

대저해운·대저페리는 2014년부터 포항~울릉도~독도 항로에 해상여객운송사업에 참여, 울릉 섬사람의 교통 기반 구축을 위해 2023년 세계적인 대형 초 쾌속 여객선을 건조해 추행하게 했다.

선사는 2024년 독도사랑운동본부 공식 후원기업으로 가입하고 독도 사랑실천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협약 실천의 하나로 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 선표 할인을 통한 울릉·독도 탐방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울릉~독도를 운행하는 썬라이즈호 수익금 일부로 조성된 기금을 (사)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하며 독도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대저해운·대저페리 정홍 대표이사는“대한민국 동해의 끝 섬 울릉도·독도에 국민이 방문하는 큰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사명감을 느낀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부터는 대한민국 독도 홍보의 미래를 책임질 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원들의 울릉도·독도를 방문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 노상섭 총재는“지난 한 해 울릉도·독도를 방문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대저해운·대저페리와 함께 더 많은 국민이 울릉도·독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ksg@heraldcor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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