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가 2012년 경북도정 발전에 기여한 남녀 MVP 공무원을 선정ㆍ발표했다.
1일 도에 따르면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창의적이고 열성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것으로 남녀 각 1명과 시책추진 유공 공무원 7명으로 9명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자는 투자유치단 장성섭 사무관, 사회복지과 윤희란 주무관, 미래전략기획단 권기섭 사무관, 에너지정책과 김승열 사무관, 새마을봉사과 김한수 사무관, 쌀산업FTA대책과 최영숙 사무관, 치수방재과 이석우 주무관, 구미소방서 김병각 소방경, 정책기획관실 장미정 주무관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전 직원이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 추진에 매진했고, 각종 외부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룬 한 해로 대상자 선정에 있어 우열을 가리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투자유치단 장성섭 사무관은 민선 5기 이후 지금까지 14조4345억원을 유치하는데 전력해 투자유치 목표 금액 20조원 72.2%를 달성키 위한 투자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이를 위해 투자기업 애로사항 발굴과 해결 등 소통체계를 구축했고, 입주한 기업 불편사항 개선, 건의 상담 실시와 모니터요원 113명을 위촉해 기업 사후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2012년 ㈜SKD&D 국내 최대 풍력발전단지 조성에 1조원, LG이노텍 5130억원, 포스코켐텍(주) 1786억원 등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MOU 50건 4조1467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한편, 도는 해마다 각 분야에서 역동적인 도정을 추진한 공무원을 선발하고 있고 이번에 선정된 남녀 MVP 공무원은 근무성적 가점 1점과 포상금 각 500만원을 제공한다. 또 시책추진 유공 공무원은 개인별 포상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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