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S'제치고 9.29% 점유율로 2위 기록 … 겨울방학 수혜 '메이플'10위권 입성
이번주는 한동안 잠잠하던 상위권에 일대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8.56%의 점유율로 3위에 머무르고 있던 '서든어택'이 점유율 상승과 동시에 오랜만에 2인자의 자리에 올라섰다. '블레이드&소울'의 점유율이 1%가량 하락한 것도 '서든어택'의 상승에 도움을 준 셈이다.
'서든어택'은 총 5단계로 구성된 '초토화 업데이트'를 통해 겨울방학을 맞은 유저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가장 먼저 지난 12월 13일에 진행된 '제1탄 파괴의 폭풍전야'로 맵과 무기가 새롭게 출시됐다. 신규 맵인 '웨어아이스'와 일부 스킨이 변경된 '몽키가든', 총기류는'M134 Minigun'과 업그레이드된 'MG43_v2'등이 유저들에게 공개됐다.
특히 수류탄의 사용이 제한돼 폭사의 스트레스가 줄어든 '웨어아이스'맵에서는 나무 판자 부분에서 '월샷'이 가능하고 얼음 창문과 얼음 벽을 파괴할 수 있는 등 기존에 없던 시스템이 대거 추가됐다. 넥슨은 '제2탄 특수 임무'업데이트를 연속해서 1월 3일에 공개한다.
'서든어택'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블레이드&소울'을 제치고 2인자 자리를 굳건히 수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지난주 아이유 효과에도 2계단 하락했던 '아이온'이 2주 연속 하향세를 기록해 결국 10위권 밖으로 탈락되는 아쉬운 모습이다. 반면 지난주 겨울방학 효과로 4계단 급상승한 '메이플스토리'는 이번주 1계단 소폭 상승해 10위권 안착에 성공했다. 겨울방학 수혜 게임인 '카트라이더2.0'역시 2계단 상승해 18위를 기록했다.
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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