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의 유승호가 광기와 집착을 넘나드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유승호는 현재 방송중인 ‘보고싶다’에서 사람에 대한 애정을 그리워하는 연약한 모습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가 하면, 복수를 위해서라면 악행도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 냉정한 면에 이르기까지 작품 속 해리(강형준 역) 캐릭터의 이중적인 내면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주 ‘보고싶다’ 15회 마지막 장면에서 유승호는 극중 수연(윤은혜 분)을 끌어안고 어린아이같이 눈물을 흘리는 동시에 이 광경을 지켜보는 정우(박유천 분)를 향해 차가운 미소를 건네는 모습으로 캐릭터의 이중적 내면을 여실히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승호(배우)
유승호는 현재 방송중인 ‘보고싶다’에서 사람에 대한 애정을 그리워하는 연약한 모습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가 하면, 복수를 위해서라면 악행도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 냉정한 면에 이르기까지 작품 속 해리(강형준 역) 캐릭터의 이중적인 내면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유승호(배우) 유승호는 현재 방송중인 ‘보고싶다’에서 사람에 대한 애정을 그리워하는 연약한 모습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가 하면, 복수를 위해서라면 악행도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 냉정한 면에 이르기까지 작품 속 해리(강형준 역) 캐릭터의 이중적인 내면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애처로운 듯 차가운 유승호의 눈빛 연기는 본격적으로 전개될 해리(유승호 분)의 광기 어린 복수에 대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보고싶다’ 촬영 현장의 한 관계자는 “유승호의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연기는 촬영현장의 스태프들마저 숨죽이게 만들 정도로 카리스마가 녹아있다”라며 “정우와 수연의 애틋한 로맨스와 함께 더욱 깊어지는 해리의 분노가 본격화될 ‘보고싶다’ 16회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보고싶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