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국립 한경대학교(총장 김성진)는 지난 21일 교내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개최해 태범석 한경대 교수(화학공학과)와 변재진 전 보건복지부 장관등 2명을 총장임용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총장 임용후보자 선정은 정부의 2단계 국립대학 선진화 방안에 따른 총장 직선제를 개선한 공모제로 총장임용 후보자를 선정한 것으로 1순위가 태범석 교수이고, 2순위가 변재진 전 장관이다.

한경대는 선정된 총장 임용 후보자 2명을 2월말까지 교육과학기술부로 추천하며, 내년 3월 31일자로 대통령이 임용할 예정이다.

총장임용 추천위원회(위원장 최일신 교수)는 외부위원 12명과 내부위원 36명으로 구성되었고, 총장 임용후보 지원자 4명에 대한 서류심사, 합동연설회 및 토론회 등을 거쳐 2명의 총장임용후보자를 선정했다.

총장임용 후보자 선정관리위원회 조규성 위원장은 “이번 총장 임용후보자 선정은 공모제로 시행된 첫 해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이 이루어 질 수 있는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