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012년의 마지막 주말은 눈과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9일 오후 현재 기압골이 북쪽을 통과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과 영서지방에 시작된 눈구름대가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남부지방에 눈이 집중됐다면 오늘은 중부와 호남지방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호남지방에 최고 10, 중부와 경북북부내륙 제주산간에도 최고 7cm의 많은 눈이 예상돼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다. 영남과 강원동해안지방은 1~ 3cm 가량 내리겠다.
눈은 30일 아침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내일 낮부터 차츰 맑은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다만 충남과 호남 제주도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내일 밤부터 다시 눈이 시작되겠다. 이와 함께 다시 한파가 찾아와 30일 아침 서울 영하 11도 대전 영하 7도 등 전국의 수은주가 뚝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서울 영하 7도 전주 영하 2도 등 종일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