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반창꼬’(감독 정기훈)가 한국 영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12월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반창꼬’는 지난 24일 전국 466개 상영관에서 17만 3379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87만 6582명을 기록했다.

이처럼 ‘반창꼬’는 지난 19일 개봉 이래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점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 18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했듯이 오늘(25일)내로 100만 돌파가 확실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창꼬’는 까칠하고 무뚝뚝한 소방관 고수와 막무가내 거침없는 매력의 의사 한효주의 유쾌한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696개의 상영관에서 30만8018명의 관객을 동원한 ‘레미제라블’이 차지했다. 3위는 관객수 12만 2484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수 211만 1109명을 기록한 ‘호빗: 뜻밖의 여정’이 머물렀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