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하남시 신장시장(회장 정은수)이 경기도가 실시한 ‘전통시장 큰 장날(할인판매) 운영’ 평가에서 우수 시장으로 선정돼 시상금 3000만원을 수상하게 됐다고 하남시가 20일 밝혔다.
신장 전통시장<사진>은 올해 5월부터 매월 넷째주 일요일 큰 장날 행사를 실시 10∼15% 할인 판매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큰 장날 참여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매월 5만원 상당의 상품권 및 시장카트를 경품으로 지급하고 있다.
신장 전통시장은 앞으로도 ‘큰 장날 행사’를 확대할 예정이며 볼거리 제공을 위해 매월 이벤트 행사를 실시 고객 유치 및 대형마트에 대응할 수 있는 명실 상부한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침체 위기에 빠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할인판매 행사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를 위한 전통시장 아케이드 설치 등 골목상권 살리기에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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