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하대학교 2013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4.09대 1로 나타났다.
인하대학교는 내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553명 모집에 6356명이 지원, 평균 4.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1784명 모집에 6008명이 지원, 경쟁률 3.37대 1을 기록했던 2012학년도 정시모집보다 소폭 상승한 것이다.
각 군별 경쟁률을 보면, ‘가’군이 793명 모집에 3289명이 지원, 4.15대 1을, ‘나’군이 760명 모집에 3067명이 지원해 4.04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나’군에서 실시한 ‘특성화(전문계)고교출신자’는 46명 모집에 195명이 지원해 4.24대 1을, ‘농어촌학생’은 46명 모집에 162명이 지원해 3.5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모집단위별로는 ‘나’군의 연극영화전공이 15.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과 ‘나’군의 최초 합격자는 내년 1월30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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