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6년’(감독 조근현)이 관객들이 뽑은 ‘2012년 나의 최고의 한국영화’로 선정됐다.
‘26년’은 지난 24일 영화진흥위원회 공식트위터에서 12월 이벤트로 진행한 ‘2012년 나의 최고의 한국영화’ 설문조사에서 1위로 뽑혔다.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은 ‘26년’은 개봉 후 연일 화제를 일으킨 데 이어 영화의 작품성에 대한 관객들의 만족과 감동을 증명했다.
또한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26년’은 누적관객 290만9901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 내로 300만 관객 돌파가 확실해진다.
한편 ‘26년’의 뒤를 이어 2위로는 ‘건축학개론’, 3위 ‘광해: 왕이 된 남자’, 4위 ‘남영동1985’, 5위 ‘범죄와의 전쟁’, 6위 ‘피에타’, 7위 ‘내 아내의 모든 것’, 8위 ‘늑대소년’, 공동 9위 ‘두 개의 문’/’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이 이름을 올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