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싸이 9첩반상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12월25일 SBS에서는 지난 8월 싸이가 출연했던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재방송했다.

방송 출연 이후 국제가수가 된 싸이이기에 이날 재방송조차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싸이는 “내 아내 이야기를 하면 모두가 나를 부러워할거다”며 “잠이 많고 잠귀가 어둡다. 한 번 자면 옆에서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도 깨지 않는다”고 아내에 대해 말했다.

싸이는 “성시경은 내 아내를 와이프계 법정스님이라고 말한다. 남편을 소유하려 하지 않는다”며 “아내는 남편 박재상과 가수 싸이를 다르게 봐준다. 아침이면 9첩반상을 차려준다. 그야말로 최고의 내조다”고 아내자랑을 했다.

노래 강남스타일로 전세계적으로 말춤의 열풍을 일으킨 가수 싸이가 25일 오후 서울라마다호텔 신의 정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br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2012.09.25
노래 강남스타일로 전세계적으로 말춤의 열풍을 일으킨 가수 싸이가 25일 오후 서울라마다호텔 신의 정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2012.09.25

또 군에 두 번째 입대했을 때 이야기를 꺼내며 “입대하기 전날 술집에서 시비를 걸어 싸운 후 전치 2주 부상을 입으려는 계획까지 짜고 있었는데 아내가 싸이라면 그냥 가야한다고 말했다. 아내 덕분에 멋지게 현역으로 입대할 수 있엇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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