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와 유병재 커플이 결국 결별했다.
신지 측 한 관계자는 12월 27일 오후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며 “좋은 친구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지는 현재 ‘청춘나이트’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프로답게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관계자는 “둘은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근 불거진 결별설 역시 이들에게 큰 스트레스로 작용한 것 같다”고 안타까워 했다.
지난 해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신지-유병재 커플은 9월 공개 커플로 사랑을 키워왔지만 주위의 부담스런 시선으로 인해 결국 이별하는 아픔을 겪었다.
한편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한 신지는 그동안 활발한 가수활동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프로농구단 전주 KCC에서 활약한 유병재는 최근 임의탈퇴 신분으로 또다른 길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건욱 이슈팀 기자 / kun1112@
